게시 시점 기준: 2026년 10월 29일, MLB 2026 월드시리즈 창이다. 챔피언십시리즈의 고레버리지 타석 wOBA는 따로 다뤘다. 이번 글은 선발 투구 이닝 대비 불펜 이닝 비중만 떼어 읽는다. 배럴은 타격 품질 점검용으로만 짧게 보고, 본류 주장은 이닝 배분이다.
팀·투수 기록은 MLB 통계에서 보고, 배럴 정의 점검은 Statcast 배럴에서 맞춘다. 월드시리즈 한 시리즈의 투구 이닝은 정규시즌 162경기와 단위가 다르다. 선발 평균 5.2이닝·불펜 비중 42%를 시즌 불펜 점유율과 같은 등급으로 올리지 않는다. 고레버리지 불펜 투구 수를 이닝 비중과 나란히 둔다.
선발 5.0이닝과 6.2이닝은 불펜 점유율이 갈린다
9이닝 기준 선발 5.0이닝이면 불펜이 4.0이닝(약 44%)을 책임진다. 선발 6.2이면 불펜 2.1(약 24%)이다. 단기전에서 선발이 5.0 미만을 반복하면 불펜 이닝 비중이 45%를 넘기기 쉽다. 비중 50%를 넘는 차전이 시리즈에서 세 번이면 과부하 후보로 표시한다. 후보 표시 후에도 시리즈 승패를 불펜만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선발 투구 수 95개에서 내려온 경우와 55개에서 내려온 경우를 같은 조기 강판으로 묶지 않는다. 95개 후 불펜 비중 40%는 설계된 이닝일 수 있고, 55개·실점 4 후 불펜 60%는 강제 이닝이다. 강제 이닝 비율을 별도 열로 둔다. 강제 이닝이 시리즈 불펜 이닝의 35%를 넘으면 선발 안정성 문제로 읽는다.
연장전이 끼면 분모가 9이닝을 넘긴다. 11이닝 경기에서 불펜 6이닝은 비중 55%다. 연장 이닝을 포함한 비중과 9이닝 환산 비중을 병기한다. 연장만으로 불펜 비중이 오른 차전을 과부하 확정으로 쓰지 않는다.
고레버리지 불펜 투구와 저레버리지 이닝을 분리한다
불펜 이닝 비중 45%라도 고레버리지 투구 비율이 20%면 부하 질이 다르다. 고레버리지 투구 비율 40%에 이닝 비중 35%면 짧은 승부처 투입이 본류다. 투구 수 25개 이상 고레버리지 등판이 시리즈에서 반복되면 휴식일 각주를 붙인다. 연투 여부를 이닝 비중 표에 같이 적는다. 연투 후 xERA가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으나, 소표본이므로 방향만 본다.
불펜 이닝 비중 40%는 단기전 평균선에 가깝다
포스트시즌 단기전에서 불펜 비중이 정규시즌보다 5~10%p 높은 일은 흔하다. 정규 32%에서 시리즈 42%로의 이동을 붕괴로 쓰지 않는다. 52%까지 가면 선발 이닝 부족·확장 불펜 전략 중 무엇인지 메모한다. 확장 전략이면 4·5선발급 롱릴리버 이닝이 불펜 열에 들어간다. 롱릴리버 이닝을 숏릴리버 부하와 같은 칸에 넣지 않는다.
팀 불펜 xERA와 이닝 비중을 같이 본다. 비중 45%·xERA 3.20이면 양적 부하는 있으나 질은 버틴다. 비중 35%·xERA 5.10이면 이닝은 적어도 질이 나쁘다. 질이 나쁜데 비중까지 50%면 시리즈 위험이 크다. xERA 정의는 와일드카드 불펜 글과 맞추고, 시리즈 중에 바꾸지 않는다.
선발 연속 이닝과 불펜 점유율을 시리즈 누적으로 읽는다
1·2차전 선발 합 12.0이닝 후 3차전 선발 4.1이면, 누적 불펜 비중이 한 차전에 급등한다. 차전별 비중과 시리즈 누적 비중을 나란히 둔다. 누적만 보면 초반 성공이 후반 과부하를 가린다. 차전만 보면 한 경기 강제 강판이 시리즈 전략처럼 보인다. 두 창을 색으로 구분한다.
타격 쪽 배럴%는 점검용이다. 상대 타선 배럴 12%에 선발 이닝 4.0이면 타구 품질이 선발을 빨리 내렸을 수 있다. 배럴 6%에 선발 4.0이면 투구 효율·볼넷·투구 수 문제 후보다. 배럴을 불펜 비중 상승의 단일 원인으로 쓰지 않는다. 배럴 열은 참고로만 남긴다.
불펜 팔 수와 가용 투구 수를 이닝 비중과 같이 적는다
불펜 이닝 비중 48%인데 가용 팔이 6명이면 1인당 부담이 크다. 팔 8명에 비중 48%면 분산이 된다. 가용 팔 수는 시리즈 엔트리 기준이며, 부상자 리스트 이동이 있으면 전·후 창을 나눈다. 1인당 시리즈 투구 수 45개를 넘기는 투수가 3명이면 과부하 분산 실패 후보다. 투구 수와 이닝을 혼동하지 않는다. 이닝 1.0에 투구 28개는 비효율 등판이다.
스터프·휘프 가이드는 스터프·휘프 가이드에서, 와일드카드 불펜 xERA는 와일드카드 xERA 불펜에서 이어진다. 이번 글은 월드시리즈의 선발 대비 불펜 이닝 비중만 다룬다. 휘프율이 높아도 이닝 비중 55%가 반복되면 구위만으로 부하를 설명하지 않는다.
클로저·셋업 이닝을 일반 불펜 평균에 묻지 않는다
9회 전담 이닝과 5·6회 롱릴리버 이닝을 한 불펜 평균 xERA에 넣으면 승부처 질이 희석된다. 레버리지 구간별 이닝 비중을 따로 둔다. 고레버리지 이닝 비중이 불펜 전체의 30%를 넘으면 승부처 집중 운영이다. 10% 미만이면 저레버리지 소화형이다. 집중 운영에서 연투가 겹치면 가용 투구 수 각주가 필수다.
남길 칸은 선발 이닝, 불펜 이닝 비중, 강제 강판 비율, 고레버리지 불펜 투구, 연투 여부, 가용 팔 수, 참고용 상대 배럴%다. 비중 50% 초과 차전이 반복되면 과부하 후보로만 표시한다. 연장·조기 강판·확장 불펜을 한 이유로 뭉개지 않는다. 시리즈 종료 후 같은 정의로 한 번만 고정한다.
월드시리즈 불펜 이닝 비중은 9이닝 환산과 연장을 병기한다. 관측 창을 고정한 뒤에는 같은 분모로만 증감을 말한다. 분모가 바뀌는 주에는 증감률 문장을 쓰지 않고 원시 횟수와 분모만 남긴다. 기준선 대비 큰 폭 움직임만 변경 후보로 표시하고, 작은 폭은 관찰·유지로 둔다. 후보가 떠도 최소 표본에 못 미치면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강제 강판과 설계된 조기 교체를 같은 칸에 넣지 않는다. 상대 강도·일정 간격·역할 스플릿을 각주로 붙인 뒤에야 비교표를 갱신한다. 비교표가 비어 있으면 리더보드 문장을 만들지 않는다. 선발과 불펜, 홈과 원정처럼 역할이 갈리면 단순 평균으로 합치지 않는다. 가중이 필요하면 가중 분모를 명시하고 가중 전 숫자도 옆에 둔다.
고레버리지 투구 비율과 이닝 비중을 나란히 둔다. 한 방향으로 세 경기 연속 움직일 때만 추세 후보로 올리고, 두 경기면 보류한다. 보류 구간에서는 이전 기준선을 유지한 채 관측치만 추가한다. 시리즈 누적과 최근 차전 창 차이가 크면 최근 창을 본문으로 두고 누적은 참고열로 내린다. 정의 변경 일자를 칸에 남겨 임계값을 몰래 바꾸지 않는다.
배럴은 참고열이며 이닝 배분의 본류 주장을 대체하지 않는다. 공개 표와 내부 정의가 어긋나면 내부 정의를 우선하고 공개 표는 교차확인용으로만 쓴다. 샘플이 최소치의 절반 이하면 비율 대신 이닝·투구 수만 적는다. 횟수만 있는 칸을 비율 리더보드에 올리지 않는다. 과열·저조 모두 단정 없이 후보·보류·유지 세 가지만 쓴다.
선발의 첫 타순 대비 세 번째 타순 상대 wOBA 격차가 0.080을 넘기면 조기 교체 압력이 커진다. 이 격차를 불펜 비중 상승의 전조로만 메모하고, 한 차전 결과로 시리즈 전략을 단정하지 않는다. 세 번째 타순 상대 타석이 8개 미만이면 격차 칸을 비운다. 격차와 투구 수 95개 이상이 동시에 오면 설계 교체 가능성이 크다.
불펜 투수의 시리즈 누적 이닝이 4.0을 넘기 전에 등판 간격이 이틀 연속이면 연투 열에 표시한다. 연투 다음 날 휴식을 줬는지, 또 고레버리지에 넣었는지를 같이 적는다. 휴식 없이 고레버리지 재등판이 두 번이면 과부하 후보를 한 단계 올린다. 그래도 시리즈 결과를 불펜 하나로 설명하지 않는다.
상대 선발 대비 자팀 선발 이닝이 평균 1.5이닝 짧으면 불펜 점유 격차가 누적된다. 격차 누적이 시리즈 중반에 4이닝을 넘으면 불펜 소모 레이스를 표로 남긴다. 소모 레이스 표에는 잔여 예상 이닝과 가용 투구 수를 같이 둔다. 예상은 단정이 아니라 잔여 차전 수×평균 비중으로만 계산한다.
플레이오프 엔트리 26인 중 투수 슬롯이 바뀌면 불펜 이닝 용량이 달라진다. 야수 추가를 위해 투수를 한 명 줄인 날은 용량 축소로 표시한다. 축소 일에 불펜 비중 50%가 나오면 같은 45%보다 위험이 크다. 엔트리 변경 전·후를 다른 색으로 표시하고 평균에 섞지 않는다.
시리즈 중반 이후 선발 예고가 불펜 데이로 바뀌면 그 차전 불펜 비중은 전략 칸으로 옮긴다. 전략 칸 이닝을 과부하 후보 계산에서 빼 둘지 여부는 사전에 고정한다. 빼고 난 뒤에도 비중 50% 초과가 남으면 소모 문제로 표시한다. 전략 칸을 빼지 않은 채 과부하를 말하면 설계와 실패가 섞인다. 설계와 실패를 같은 문장에 두지 않는다.
이미지 크레딧: Photo by EgorovaSvetlana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