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점 기준: 2026년 10월 21일, K리그1 파이널 A 조가 진행 중이다. 가을 PPDA·점유율 글에서 압박 강도는 이미 다뤘다. 이번 글은 홈·원정 xG 격차와 세트피스 실점만 떼어 읽는다. PPDA 순위표와 점유율 리더보드는 여기서 다시 펼치지 않는다. 파이널 A는 정규리그 33경기와 일정 밀도·상대 강도가 다르다.
리그 일정·기록의 허브는 K리그 공식에서 보고, 기대득점의 정의는 xG 해설에서 맞춘다. 파이널 A 한 팀의 소화·잔여 경기가 5~6경기면 정규 평균을 그대로 덮어쓰지 않는다. 홈 xG 경기당 1.55, 원정 1.10처럼 격차 0.45가 정규에 있었다면, 파이널 A 홈 비중이 높은 주는 그 격차가 순위 분산을 키운다. 격차를 무시하고 통합 xG만 보면 잔여 원정 일정의 위험이 가려진다.
홈 xG 1.50과 원정 1.05는 같은 공격력이 아니다
기준선은 홈 경기당 xG 1.45, 원정 1.15, 격차 0.30이다. 격차 0.50을 넘으면 홈 의존 공격이다. 격차 0.15 이하면 원정에서도 박스 진입이 유지된다. 파이널 A에서 홈 2경기 xG 합 3.40, 원정 2경기 합 1.60이면 경기당 환산 격차가 0.90까지 벌어진다. 표본 4경기로 시즌 등급을 올리지 않고, 정규 홈·원정 창과 파이널 창을 나란히 둔다. 통합 경기당 xG 1.25는 홈 3·원정 1 일정이면 과대평가다.
실제 득점이 홈에서 xG를 0.40 웃돌고 원정에서 0.30 밑돌면, 마무리가 아니라 상대 강도·세트피스 혼입일 수 있다. 홈 득점 대비 xG 초과분의 60%가 세트피스면 오픈플레이 홈 강점을 과장하지 않는다. 원정 xG 1.20에 득점 0.60이면 소표본 저조로만 표시한다. 파이널 A 표에는 홈 xG, 원정 xG, 격차, 오픈플레이만의 격차를 네 열로 남긴다. 오픈플레이 격차 0.20에 총격차 0.45면 세트피스·페널티가 홈 쪽을 부풀린 것이다.
슈팅 수와 xG를 혼동하지 않는다. 홈에서 슈팅 18개·xG 1.20이면 슈팅당 0.067로 질이 낮다. 원정 슈팅 9개·xG 1.10이면 슈팅당 0.122로 질이 높다. 격차가 슈팅 개수에서만 나오고 xG 격차는 0.10이면, 홈 점유 과잉이지 결정력 우세가 아니다. 박스 안 슈팅 비중 홈 48%·원정 35%도 같이 적는다. 원정 박스 비중 35%가 네 경기 연속이면 침투 루트 실패 후보다.
파이널 A 일정 밀도는 홈 비중을 왜곡한다
파이널 A 6경기 중 홈이 4경기면 누적 xG가 부풀어 보인다. 경기당이 아니라 홈·원정 각각 경기당으로만 비교한다. 연속 원정 2연전이 끼면 원정 xG가 한 번에 0.20 이상 떨어질 수 있다. 그 하락을 원정 붕괴로 쓰기 전에 이동 거리·중파 일정을 메모한다. 홈 3연전에서 xG 경기당 1.70이 나와도 원정 창이 비어 있으면 통합 순위에 넣지 않는다. 주중·주말 간격이 72시간 미만인 원정은 별도 표시한다.
세트피스 실점 비중 28%는 수비 구조의 별도 축이다
경기당 세트피스 실점 0.35, 전체 실점 대비 비중 28%면 정지 상황이 수비의 본류 약점이다. 비중 18%면 평균선, 35%를 넘으면 코너·프리킥 수비가 순위 압박의 직접 원인이다. 파이널 A에서 실점 5골 중 세트피스가 3골이면 비중 60%다. 표본이 작아도 비중이 50%를 넘으면 오픈플레이 xGA보다 세트피스 xGA를 먼저 고친다. 오픈플레이 xGA가 경기당 0.90으로 안정돼도 세트피스 실점 0.40이면 총실점 구조는 여전히 나쁘다.
세트피스 xGA 경기당 0.40에 실제 실점 0.20이면 실행이 기대를 이긴 구간이다. xGA 0.25에 실점 0.45면 마커·골키퍼 판단이 기대보다 나쁘다. 니어포스트 실점과 세컨 볼 실점을 한 칸에 섞지 않는다. 코너 허용 6개에 세트피스 xGA 0.50이면 배달 질이 나쁜 것이고, 허용 3개에 xGA 0.15면 박스 장악은 된다. 파이널 A에서는 허용 코너 수가 줄어도 한 방의 비중이 커진다. 프리킥 직접 실점과 코너 헤더 실점을 키로 분리한다.
페널티 실점은 세트피스 열에 넣되 비중 해석에서 별도 각주를 단다. 페널티 2골이 세트피스 실점 4골의 절반이면, 코너 수비 약점으로 읽으면 안 된다. 페널티 유발 파울 위치가 박스 안 돌파인지 세트피스 혼전인지에 따라 교정 포인트가 갈린다. 파이널 A 소표본에서 페널티 1개가 비중을 20%p 올린다. 페널티를 뺀 세트피스 비중도 한 줄에 병기한다.
홈 세트피스 실점과 원정 세트피스 실점을 갈라 적는다
홈에서 세트피스 실점 비중 20%, 원정 36%처럼 갈리면 평균 28%는 원정 약점을 가린다. 원정 코너 수비에서 커뮤니케이션 실패가 늘면 xGA가 0.15 이상 뛴다. 홈 관중이 있는 니어포스트 콜과 원정 콜을 같은 루틴으로 가정하지 않는다. 홈 세트피스 xGA 0.22, 원정 0.48이면 격차 자체는 공격 홈·원정 격차와 독립이다. 공격은 홈에서 강하고 수비 세트피스는 원정에서만 무너지는 팀이 있다.
공격 쪽 홈 세트피스 xG가 경기당 0.45, 원정 0.25면 홈 의존이 공격에도 있다. 이 경우 홈 승점 기대가 오픈플레이보다 세트피스에서 더 쌓인다. 파이널 A 잔여가 원정 위주면 팀 총 xG 전망을 홈 시즌 평균으로 올리지 않는다. 세트피스 득점·실점을 홈·원정 교차표로 남기고, 오픈플레이만의 교차표와 나란히 둔다. 홈 세트피스 득점 비중 40%인 팀이 원정 4경기를 남기면 득점 기대를 한 단계 낮춘다.
스로인·간접 프리킥 실점을 코너 열에 섞지 않는다. 롱스로인 실점이 원정에서만 나오면 신장·점프 타이밍보다 정렬 문제가 크다. 간접 프리킥 이후 10초 실점 xGA를 코너 xGA와 합치면 키커 없는 수비 약점이 과장된다. 네 열—코너, 직접 프리킥, 간접, 박스 스로인—으로 원정만 따로 합산한다. 원정 합산이 홈 합산의 1.8배를 넘으면 원정 세트피스 수비를 별도 과제로 표시한다.
정규 33경기 창과 파이널 A 창을 덮어쓰지 않는다
정규에서 홈·원정 xG 격차 0.28이던 팀이 파이널 A 4경기에서 격차 0.70을 보이면, 상대 강도·일정 편중을 먼저 본다. 파이널 A 상대가 상위 공격력만 모이면 원정 xGA가 정규보다 0.20 높아질 수 있다. 그 상승을 팀 수비 퇴보로만 읽지 않는다. 반대로 격차가 0.10으로 줄어도 표본 3경기면 유지 여부를 확정하지 않는다. 정규 격차 순위를 파이널 A 잔여 일정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점유·압박의 큰 그림은 K리그 점유·압박 지표에서, 가을 PPDA 흐름은 가을 PPDA·점유에서 이어진다. 이번 글은 파이널 A의 홈·원정 xG 격차와 세트피스 실점 비중만 다룬다. PPDA가 10.5에서 9.0으로 움직여도 세트피스 xGA가 같이 안 줄면 압박 개선으로 수비를 설명하지 않는다. 점유율 58% 홈 경기에서도 코너 수비 실점은 별도 축이다.
잔여 홈 비중으로 승점 기대를 다시 가중한다
잔여 5경기 중 홈 3·원정 2면 시즌 평균 격차 0.30을 가중해 기대 득점 차를 다시 계산한다. 홈 기대 xG 1.50×3 + 원정 1.20×2 = 6.90, 경기당 1.38이다. 원정 4·홈 1이면 같은 팀도 경기당 1.26으로 떨어진다. 세트피스 실점 기대도 같은 방식으로 홈·원정 가중한다. 원정 세트피스 xGA 0.45가 잔여에 더 많이 노출되면 실점 전망이 오픈플레이 xGA만으로 부족하다. 가중 기대 실점과 실제 실점 괴리가 0.30을 넘으면 마커 고정 실패 여부를 점검한다.
남길 칸은 홈 xG, 원정 xG, 격차, 세트피스 실점 비중, 홈·원정 세트피스 xGA, 잔여 홈 비중이다. 파이널 A 누적이 4경기 미만이면 격차 순위를 공개 리더보드처럼 쓰지 않는다. 격차 0.50 팀은 잔여 원정 비중이 60%를 넘을 때 공격 기대치를 한 단계 낮춘다. 세트피스 실점 비중이 35%를 넘는 주는 오픈플레이 개선만으로 순위를 설명하지 않는다. 정규 창과 파이널 창을 색으로 구분해 같은 셀에 섞지 않는다.
파이널 A 홈·원정 격차는 잔여 일정 가중 전에 고정한다. 관측 창을 고정한 뒤에는 같은 분모로만 증감을 말한다. 분모가 바뀌는 주에는 증감률 문장을 쓰지 않고 원시 횟수와 분모만 남긴다. 기준선 대비 큰 폭 움직임만 변경 후보로 표시하고, 작은 폭은 관찰·유지로 둔다. 후보가 떠도 최소 표본에 못 미치면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세트피스 실점 비중은 오픈플레이 xGA와 같은 문장에 넣지 않는다. 상대 강도·일정 간격·역할 스플릿을 각주로 붙인 뒤에야 비교표를 갱신한다. 비교표가 비어 있으면 리더보드 문장을 만들지 않는다. 홈과 원정, 선발과 교체처럼 역할이 갈리면 단순 평균으로 합치지 않는다. 가중이 필요하면 가중 분모를 명시하고 가중 전 숫자도 옆에 둔다.
페널티 포함·제외 비중을 병기한 뒤에야 코너 수비 과제를 적는다. 한 방향으로 세 경기 연속 움직일 때만 추세 후보로 올리고, 두 경기면 보류한다. 보류 구간에서는 이전 기준선을 유지한 채 관측치만 추가한다. 시즌 누적과 최근 창 차이가 크면 최근 창을 본문으로 두고 누적은 참고열로 내린다. 정의 변경 일자를 칸에 남겨 임계값을 몰래 바꾸지 않는다.
정규 33경기 격차 순위를 파이널 A 네 경기로 덮지 않는다. 공개 표와 내부 정의가 어긋나면 내부 정의를 우선하고 공개 표는 교차확인용으로만 쓴다. 샘플이 최소치의 절반 이하면 비율 대신 횟수만 적는다. 횟수만 있는 칸을 비율 리더보드에 올리지 않는다. 과열·저조 모두 단정 없이 후보·보류·유지 세 가지만 쓴다.
이미지 크레딧: Photo by Dan820526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원본 보기